망막센터

망막치료 연구 15년, 중증 망막질환
치료를 선도해 나가는 망막센터

누네안과병원
망막센터
실력 있는 망막 전문의가 대거 포진하고 있습니다.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조차 망막 전문의를 충분히 확보하기 어려운 실정이지만, 누네안과병원은 우수한 의료진을 적극적으로 영입하여 망막 드림팀을 구성했습니다. 한국인으로서는 유일하게 미국 망막학회, 미국 황반학회, 유럽 망막학회의 정회원으로 등록된 권오웅 원장과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김시열 원장, 전 대구가톨릭대 병원장이자 한국망막학회 회장을 역임한 김시동 원장을 중심으로 17인의 망막 전문의들이 망막 질환 정복을 위해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망막 분야 발전에 이바지하며, 망막센터를 넘어 망막병원 급의 우수한 진료 서비스를 펼치고자 합니다.
망막센터
의료진
망막센터
장비
망막은 시력과 가장 관련 있지만,
조직학적으로 10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혈관 분포가 많아 다양한 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더욱 세밀하게
진단하고 치료합니다
콘스텔레이션(Constellation)
백내장과 망막수술이 동시에 가능한 장비로, 10,000CPM의 빠른 절제 속도와 수술 중 안정적인 안압 유지 등의 장점이 있습니다.
무산동 광각안저촬영기
(Optos daytona)
망막을 광각으로 영상화하여 진단하는 장비입니다. 동공의 크기와 상관없이 망막 전체의 80%를 영상화할 수 있으며, 동공을 산동하지 않고 망막 주변까지 한 번에 찍을 수 있어 빠른 시간 내 망막검사가 가능합니다.
광각형광안저촬영기
(OPTOMAP CALIFONIA)
기존 광각 optos 장비 상위 모델로 200도 범위에서 망막, 맥락막을 한 번에 촬영 할 수 있습니다. 망막 시신경 이상과 합병증으로 발생되는 미세한 망막혈관의 출혈이나 막힘 등 혈관 문제들을 보다 광범위하게 검사 가능합니다.
안구광학단층촬영
(S-OCT) 혹은
안저촬영(F/P)
여러 층으로 이루어진 안구의 단층 영상 및 횡단면을 검사하기 위해 사용되는 의료장비입니다. 해상도가 HD급인 OCT로 해상도가 뛰어나 망막을 현미경처럼 세밀하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눈의 움직임을 따라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으며 눈의 깜빡임에도 망막 혈관 위치를 정확하게 체크해 망막상태 변화를 더욱 정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형광안저혈관조영술
(Otpmasp FAG)
플루오레신이라는 특수 형광조영제를 주사해 형광조영제가 망막이나 맥락막의 혈관을 순환하는 상황을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망막질환 중에서도 안내 혈류 순환의 이상이나 망막혈관 형태의 이상, 망막색소상피의 투과성 항진 등 안저에 발생한 비정상적인 이상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인도시아닌그린 형광안저혈관조영술 (ICG)
ICG는 맥락막종양, 포도막염, 맥락막신생혈관 등을 진단하는데 기존 플루오레신 형광안저혈관조형술보다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맥락막 신생혈관의 유무, 활성도, 범위, 광응고나 광역학치료 후 추척관찰에 용이합니다.
비쥬캠(Visucam)
안저촬영(F/P), 시신경 섬유주 촬영(R/P), 시신경 촬영(D/P)을 위한 검사장비입니다.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 및 녹내장 질환에서 병의 진단과 진행을 관찰하는데 유용하며, 특수안저 카메라를 이용해 대부분의 경우 산동 없이 검사 가능합니다.
레티-포트/스캔21
(Reti-port/scan 21)
시유발전위도검사
시신경장애가 의심되는 질환, 각막혼탁, 백내장, 유리체혼탁 등에서 안저검사, 검안경소견이 불확실한 경우, 시력측정이 불가능한 유소아의 시기능 평가에 유용합니다.
다초점 망막전위도검사
망막의 장애부위의 범위와 정도를 다각적으로 측정하는 검사로 망막의 여러 부위의 국소망막전위도를 동시에 기록해 황반부 기능을 3차원적 영상으로 나타냅니다.
안저촬영장비(CR-2)
망막, 시신경 등의 이상 징후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로,특수 안저 카메라를 이용해 빠르고 간단하게 망막의 상태를 촬영합니다.
빛간섭단층촬영
(Zeiss, PLEX Elite 9000)
망막과 시신경을 촬영하는 장비로 초당 10만번 이상의 스캔으로 망막의 구조를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어 각종 망막질환의 진단과 치료 효과 판정에 사용됩니다.
망막센터
강점
세계적인 망막 분야 권위자
권오웅 원장이 이끄는 망막드림팀
권오웅 원장은 세계황반학회 국제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미국 및 유럽망막학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아시아-태평양 망막학회 창립 멤버였고 당뇨망막병증 치료 분야에 ‘광범위 망막증식 제거술’과 황반변성으로 새로 만들어진 혈관조직을 찾아 없애는 광역학 치료 및 항체 주사 치료를 국내 처음으로 시도해 정착시켰습니다.
이후에도 우수한 의료진 영입, 첨단 기기 도입, 국제 망막센터와의 연구 및 학술 교류, 후학 양성 등을 지속하며 진료의 질적 수준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SCI급 논문 연간 5건 이상 발표,
국내 망막분야 의료발전 기여
‘연구중심병원’으로 정기적인 원내학술 집담회를 개최,
최신 안질환 치료와 그에 대한 임상사례와 경험을 나누고 토론합니다.
또한 ‘연령관련 황반변성 항체주사치료 임상 연구결과’, ‘당뇨망막증에서 아바스틴 주사의 방수 사이토카인에 대한 영향’, ‘당뇨망막증에서 반복적 아바스틴 주사의 효과’, ‘결절맥락막 혈관병증에서 광역학 단독치료와 병합치료의 비교’, ‘당뇨황반부종에서 역치하 마이크로펄스 레이저 치료의 효과’, ‘연령관련 황반변성에서 라니비주압 치료 후 예후·예측 인자의 분석’ 등 우수 논문을 끊임없이 발표하고 있습니다.
원데이 망막진료 시스템,
망막 정밀검사-전문의 진료-주사치료
대학병원과 달리 진료절차가 복잡하지 않아 타지방에서 온 환자도 당일 치료를 끝낼 수 있습니다. 특히 항체주사치료의 경우 국내에 첫 도입된 2006년부터 시행하여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당일 특수검사와 안구 내 주사 시술까지 가능하며, 주사치료 후 시력유지 및 개선에 대한 효과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유해균 안심,
망막센터 주사치료실과 수술실
주사치료실의 살균조명 시스템은 원래 미국 항공우주국(NASA) 우주정거장을 무균 상태로 유지하는 데 사용하던 기술로, 유해균뿐 아니라 코로나19 바이러스까지 살균 가능하여 더욱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습니다.
수술실 또한 수술 중 정전 발생에 대비하여 수술실마다 UPS(무정전 전원장치)를 설치하고, 수술실 환기시설 개별 공조와 수술실 내부의 공기 압력 조절을 통해 외부 공기 유입을 차단하는 등 안전한 진료 및 수술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IRB(임상시험심사위원회) 설치병원
누네안과병원은 IRB(임상시험심사위원회)가 설치된 ‘임상시험 실시 기관'으로 유수의 제약회사와의 협업을 통해 황반변성 완치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 인하대학교 안과학교실 유전자분석 공동연구 합의
- PDT 레이저 사용의 비쥬다인 조사
- 12개월 루센티스 투여 환자 관찰조사
안과는 기본!
내과, 마취과 협진으로 안전성 높인 진료 시스템
누네안과병원에는 망막뿐 아니라 녹내장, 백내장, 각막, 사시, 성형안과 등 각 세부 질환 분야에 대한 다년간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갖춘 대학병원 출신 안과 전문의가 다수 포진해 있으며, 내과, 마취과 협진으로 치료효율을 높였습니다. 특히 개인병원에서 다루기 힘든 합병증이 동반된 안질환, 고난도 수술이 요구되는 안질환에도 효과적으로 대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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